THE LAMPER's 이야기 The Lamp Story 더램프 소식 : 지역 주민과 친환경 화분 나누었습니다. · 사역분야 : 농업· 내용 : 친환경 농업, 희망 나눔, 지역 주민 부활절과 식목일이 함께 찾아온 2026년 4월 5일,동행하는교회와 더램프가 함께 준비한화분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작은화분나눔을 통해도시의 분주한 삶에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를 주고마음을 치유하며, 생명돌봄의 가치를 전하는 하나의 ‘삶의 실천’으로 준비되었습니다.평소 더램프가 지향해 온 지속가능한 생명농업의 가치가그대로 담긴 시간이었습니다.스위트 바질, 애플민트, 로즈마리, 레몬밤, 페퍼민트—다섯 가지 향기로운 허브들이 1년 이상 발효된 톱밥발효퇴비와 왕겨훈탄으로 직접만든 분갈이토에 하나씩 심겨졌습니다.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흙냄새나는 분갈이흙을 만지고모종을 옮겨 심어보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그렇게 허브 화분 1,000개가지역 곳곳으로 향기로 전해졌습니다.화분을 건네는 손길과그것을 받는 손길 사이에서작은 대화들이 오갔습니다.“향이 참 좋네요.”“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짧은 말들이었지만,그 안에는 따뜻함과 신뢰가 담겨 있었습니다.현장은 어느새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작은 공동체가 되어 있었습니다.아이들은 흙을 만지며 즐거워했고,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며 미소 지었습니다.자연을 돌보는 마음,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기쁨.작은 나눔이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가듯,이날의 시간이누군가의 일상 속에오래 남기를 기대해봅니다.